가게 메뉴판. 시즌 별로 리뉴얼을 한다고 한다. 부라타 체리 토마토.사실 부라타 + 체리 + 토마토가 아닌 부라타 + 체리 토마토의 조합이다.모짜렐라 치즈 위 앙증맞은 바질 페스토를 얹은 것이 눈에 띈다.솔직히 생긴 건 그냥 방울 토마토를 썰어 놓은 외관이라 크게 기대 안 했는데한 입 먹으니 어느새 다 먹어 있었다. 째깐한 체리 토마토의 맛이 묵직하게 달콤했따.강호에는 고수가 많다더니 역시 외관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면 큰 코 다치는 법인가.첫 메뉴부터 맛있으니 기대치가 한껏 올라버렸다. 다음 메뉴는 사시미 누보.뉴-사시미 정도 되는 것인가? 비주얼은 그냥 광어 오일 샐러드인데이것도 꽤 미친 맛이 났다. 애석하게도 현재 술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쓰는 지라적합한 맛표현을 30분 가량 고민하다 그냥 미친..